반응형 푸딘코 수제버거1 서면 수제버거 맛집 [서면 버거스올마이티] 안녕하세요. 비쥬입니다. 어렸을 때 피자 한 입을 먹고 너무 느끼해서 빵 부분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. ㅎ 그 정도로 느끼한 걸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어느새인가부터 어렸을 때 느끼하다고 느꼈던 음식을 좋아하고 있었어요. ^^ 아마도 한국에 음식문화가 바뀌면서 저도 따라서 입맛이 변한거겠죠. :) 지금은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고 버거가 먹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. 버거를 좋아하는데 프렌차이즈 버거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수제로 만들어서 좋은 재료를 사용한 수제버거에 손이 가네요. 이제 몸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:) 몸 생각하면 버거도 안먹어야 하겠지만 또 너무 먹고 싶은데 안 먹을 수가 없으니까 생각날 때 수제버거 맛집 검색해서 먹곤 합니다. ^^ 얼마 전 해리단길 버거샵이 핫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색을.. 2020. 12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